2022년, 이제 일상생활에서 코로나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고, 밖에서 소비를 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면 배달 업계는 코로나로 인해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배달 서비스에 관한 문제점은 점점 많아집니다. 배달 수수료는 점차 상승하고 있고, 소비자의 불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서의 소비는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배달앱이 아닌 다른 무언가여야만 합니다.
또한 펜데믹의 일상과 현재의 일상에서 달라진 점은 없을까요? 혹시 그 차이점이 또 다른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BBC NEWS KOREA
저희는 태블릿 PC를 주목하였습니다. 당장 올해 초까지만 해도 우리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태블릿 PC를 이용한 QR체크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비록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우리는 꼭 QR체크인을 하고 들어갔죠. 어디에나 있었던 테블릿, 지금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만약 QR체크인 대신에 똑같은 방식으로 쿠폰을 적립한다면, 테블릿PC를 다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